이승우1 [원고]저는 스마트워킹맘입니다.^^ "우리엄마는 슈퍼우먼, 원더우먼"라고 철저히 믿고 있는 5살 딸이있고,이제 막 이메일을 배우시는 시아버님과 트위터,페이스북이라면 아주 먼 세상이야기처럼 생각하는 남편과 함께 작은 아파트에서 지내고 있어요. 사람이 넘쳐나고 좁은 IT업계에서 8년이나 버틴 독한(?) 저는 앱코디네이터라는 직업의 창직자입니다. 각 분야,기업,사람들에게 스마트워크에 활용되는 스마트기기의 앱들을 맞춤으로 셋트를 구성해주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교육,컨설팅,자문 등 지원을 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분은 워킹맘이신가요? 아니면 예비 워킹맘? 그럼 지금부터 제가 스마트워킹맘으로 살고 있는 평범함 삶을 살짝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느 엄마가 그렇듯이 새벽같이 일어나서 준비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저는 살짝 늦은^^.. 2011.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