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land1 강강사가 아닌 강코치 인사올립니다.^^ 가을이 시작되었던 10월, 황금색 들판이 눈앞에 펼쳐져있던 "신례원역" 어린시절 방학을 맞아 할머니 품에 앉길 것을 생각하며, 마음이 한구석 따뜻해졌던 그때의 마음 빌로거 프로젝트(농어촌 1마을 1빌로거)를 함께하던 우리 vCorea.kr 멤버들과 함께 어린아이처럼 신나게 갔던 마음들... 아마 그 첫 설랬던 저의 마음이 이렇게 표현이 될 것 같애요. 4개월이 지난 지금 예산은 도시에만 살았던 저에게 고향이나 다름없는 곳으로 남았습니다. 종범님이 그려주셨던 유영진대표님ㅎㅎㅎ 도시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세미나를 진행해 왔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빌로거 프로젝트의 제대로된 첫발이자, vCorea.kr 멤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진행해 왔습니다. 어떨 때는 코치와 예산분들의 1:2 정도의 비율이 될 정.. 2010.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