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창업넷 관련 커뮤니티 운영자 간담회
일시 : 2010년 7월 13일 화요일 저녁 7시 부터 8시 30분까지
참석자 : 소상공인진흥원 담당 연구원, 중소기업청 과장님, 전용운서기관님,
그룹운영자 10분 , 참관자 20분
1. 시니어창업넷 예약그룹 운영자의 의견 및 요구사항
가. 홍정구의 에듀 시니어(강사,학술,저술)
- 지원팀 구성 : 스피치, 방송작가, 매체 대응법, 사진, 강사양성과정, 강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스킬업을 위한 사람들 섭외
- 커뮤니티를 위한 지원필요
. 다양한 교육이 제공필요
. 현금이나 현물 형태는 아닙니다.
. 내부의 교류로 그분들의 신뢰를 갖출 수 있도록 장치
. 주마다 정기 모임 때의 유익한 무엇이라는 것을 배우는 것 중요
. 세부적으로 자주 있어줘야 합니다.
. 지원 방안 간구
나. 서화진의 국제비즈니스 컨설팅
- 마이스 : 인센티브/컨퍼런스 전문가
다. 각분야의 전문가그룹을 활성화 필요
. 각분야의 전문가그룹을 활성화 시키고
. 비즈니스는 함께하는 것
. 발기인을 잘 모아서 아이템 함께 개발 하는 것도 시도
. 시니어창업기금을 조성 필요
라. 이동근의 차이나코마케팅 그룹
마. 심현용의 인터넷 방송과 창업
. 홈페이지가 빨리 구축되어야 할 것 같다
. 시니어는 블로그,트위터 등 온라인에 관련된 기본 과정을 습득해야합니다.
. 클럽장이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일까 먼저 요건이 되어야 한다
. 온라인 세상에 어떤 모습을 적응해서 살아갈 수 있을까?
. 20개 클럽 밑에도 기본과정 정도는 배워야 합니다
. 아이템을 선정하고, 사례가 많이 나와줘야
. 커뮤니티에도 등급이 있어야함
바. 김이숙 이콥월드
. 20개 업종에 맞춘 커뮤니티가 필요
. 20개의 리더들은 n중에 하나, 대표 운영자가 아니기 때문에 불일치가 일어남
. 업종에도 많이 생겨나고, 제대로 한 것들이 올라가는 것
. 6개월 운영 후 Top20을 뽑자
. 지금은 20개 업종에 맞추자(교육과 매치되어야 한다)
사. 그룹 개설 승인제에 관한 의견
. 일본의 유유자적의 케이스
. 회원가입은 누구나
. 그룹은 동의를 받아야 함
. 룰을 깨면 그룹장은 퇴출
. 그룹장은 도덕 헌장에 서명하는 방법도 생각
. 룰을 깨면 그룹장은 퇴출
. 운영자의 프로필 정확도
. 승인이 필요하다 : 19명 과반수 동의
2. 중소기업청 의견 및 건의사항
가. 커뮤니티 활성화 이유
. 정부의 주도의 사업이 아님 : 모든 이가 참여하면서, 각자 가진 역량들을 발휘해서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와 동기 부여, 네이버나 다음처럼 아무런 컨트롤 없이 운영되지 않고 잘 운영되도록 지원
. 커뮤니티만 잘 운영하면 그룹장들은 그 분야의 최고입니다.
. 어떤 업종이 탄생할지 정말 모릅니다.
. 오프라인은 자원소모가 큼 , 온라인이 효율적
. 인맥과 공동체가 창업 성공률을 높임 :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정보를 잘 전달
나. 그룹장이 생각하는 지원에 대한 답변
. 강사라 사례발표 하는 모임이나 이런 것들 인프라는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시니어창업넷의 안에 사람들이 고객이 될 수 있습니다.
. 지금 인프라 구축이 지원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커뮤니티의 성과물은 커뮤니티의 자산입니다.
. 개인적인 사업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 현금으로 지원은 되지 않습니다.
. 지금 인프라 구축이 지원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 커뮤니티의 목표치
. 내년과 내후년에는 안정적으로 수요를 예측
. 퇴직자는 연간 50만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중 10%가 창업 노력
. 시니어들의 자립기반을 만들기 위한 서포트가 포인트
라. 취업,재취업,은퇴,창업,퇴직의 모든 자료들을 담자
. 창업에 불안정인 부분을 커뮤니티로 해소하자
마. 커뮤니티의 성과물은 커뮤니티의 자산입니다.
바. 앞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자주 와서 설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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